2026-27 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0월 28일(수)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립니다. 여자부가 오전, 남자부가 오후 2시 30분입니다. 여자부 신청자는 58명으로 지난 시즌과 같고, 올해는 외국국적동포 선수 두 명이 처음으로 신청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OVO가 10월 22일 공개한 신청자 명단과 올해 고교 · 대학 대회 기사로 여자부 신청자를 정리했습니다. 먼저 신청자 구성과 지명 순서를 살펴보고, 일곱 구단의 선수층을 나이와 인원으로 점검한 뒤 포지션별로 신청자를 소개합니다. 글 끝에는 재미로 해 본 모의 지명을 짧게 붙였습니다.
다만 고교 선수는 공개된 경기 기록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고교 신청자는 개인상과 연령별 대표 선발, 대회 기사로만 소개했고, 기록이 있는 대학 신청자 여섯 명은 KUSF 대학배구 U-리그 기록을 함께 적었습니다. 기사를 찾지 못한 신청자가 31명인데, 근거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지 낮게 본다는 뜻은 아닙니다.
신청자 58명의 구성
여자부 신청자 58명 중 50명이 고교 졸업 예정 선수입니다. 대학 선수는 여섯 명(4학년 2 · 3학년 3 · 1학년 1)이고,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두 명입니다.
| 구분 | 인원 |
|---|---|
| 고교 졸업 예정 | 50 |
| 대학 | 6 |
| 외국국적동포 | 2 |
| 합계 | 58 |
(단위: 명)
소속은 광주체고가 일곱 명으로 가장 많고 선명여고 여섯 명, 근영여고 · 목포여상 · 중앙여고가 다섯 명씩입니다. 신장 평균은 172.5cm이고, 180cm가 넘는 여섯 명 중 네 명이 선명여고 선수입니다. 포지션은 신청서에 선수가 직접 적은 것이라 26명이 두세 포지션을 함께 적었습니다. 복수 표기를 모두 세면 아웃사이드 히터 26 · 아포짓 22 · 리베로 22 · 세터 13 · 미들블로커 8명이고, 미들블로커를 적은 신청자가 여덟 명뿐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신청 인원 58명은 지난 시즌과 함께, KOVO 보도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 2014-15 이후 가장 많습니다.
막대 전체가 신청 인원이고, 진한 부분이 지명된 선수입니다. 신청은 2023-24 40명에서 2025-26 58명으로 증가했지만, 지명은 19~21명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58명 중 21명(36%)이 지명됐습니다. 올해도 비슷하다면 신청자 세 명 중 두 명은 지명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명 순서와 지명권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으로 확률을 다르게 준 추첨으로 정합니다. 올해는 트레이드로 지명권 세 장이 다른 구단으로 넘어갔습니다.
정관장은 흥국생명의 1라운드 지명권을, SOOP은 IBK기업은행의 2라운드 지명권을, IBK기업은행은 현대건설의 2라운드 지명권을, 흥국생명은 정관장의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습니다. 1라운드 순서는 추첨으로, 2라운드부터는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지명합니다. 정관장은 흥국생명의 추첨 확률(8%)까지 가져와 전체 1번 지명권을 가질 확률이 43%입니다. 지명권 이동은 KOVO 보도자료의 트레이드 문장 세 개를 제가 합쳐 정리한 것이라, 당일 결과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구단별로 선수층이 얇은 포지션
신인 드래프트에서 구단은 보통 선수층이 얇은 포지션부터 채우려 합니다. 그렇다면 일곱 구단에서 선수층이 얇은 포지션은 어디일까요? 이를 보려고 일곱 구단의 2026-27 등록 국내 선수를 포지션별로 나눠, 세 가지 기준으로 선수층이 얇은 포지션을 찾았습니다.
(1) 나이 : 주전급 국내 선수의 평균 나이가 31세 이상이거나, 34세 이상인 주전이 있는 경우입니다.
(2) 인원 : 그 포지션의 국내 등록 선수가 일곱 구단의 중앙값보다 적은 경우입니다.
(3) 다음 세대 : 그 포지션에 24세 이하 국내 선수가 없는 경우입니다.
칸 색이 진할수록 해당하는 기준이 많고, 칸 안에는 그 근거를 적었습니다. 기준 세 개에 모두 해당하는 곳은 한국도로공사 리베로 하나입니다. 국내 리베로가 문정원 한 명뿐이라, 여자부에서 지명 필요가 가장 뚜렷한 포지션이라고 봅니다. 리베로는 일곱 구단 중 여섯 구단에서 한 가지 이상 기준에 해당했고, 아웃사이드 히터는 신청자가 가장 많은데도 기준에 해당한 구단이 두 곳뿐이라, 올해는 리베로를 뽑는 구단이 많을 것 같습니다.
구단이 밝힌 계획은 이 도식과 다를 수 있습니다. SOOP 김세진 감독은 보강할 포지션으로 아웃사이드 히터를 꼽았는데5, 도식에서 SOOP의 아웃사이드 히터는 세 기준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GS칼텍스는 국내 아포짓 등록 선수가 없고(실바 외국인 선수), 세터 안혜진이 FA 미계약으로 빠졌습니다6. 이 점검은 등록 명단과 나이 · 인원만 본 것이라, 구단이 실제로 보는 선수의 기량과 성장, 외국인 선수 구성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실제 지명과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1] 구단 점검의 방법
(1) 대상 : 2026-27 KOVO 등록 국내 선수만 셌습니다. 외국인 · 아시아쿼터 선수는 그 포지션의 자리 수에서 빼고, 남은 자리를 국내 주전급으로 봤습니다(아웃사이드 히터 2 · 미들블로커 2 · 아포짓 · 세터 · 리베로 1).
(2) 주전급 : 2025-26 정규리그에서 공을 만진 횟수(터치)가 많은 국내 선수 순서로 정했습니다. 터치는 KOVO 문자중계 기록으로 센 값이고, 그 시즌에 뛰지 않은 선수는 마지막으로 뛴 시즌의 터치를 썼습니다.
(3) 아포짓 : 대부분 외국인 선수가 맡는 포지션이라 도식에서 뺐습니다.
(4) 포지션 : 등록 포지션이 아니라 출전한 포지션으로 셌습니다. 2025-26 정규리그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선 자리를 먼저 보고, 그 시즌 선발 기록이 없으면 2026 KOVO컵 선발 자리(외국인 아포짓이 빠진 경기에서 대신 선 아포짓은 제외), 둘 다 없으면 등록 포지션을 썼습니다. 정관장 이선우는 미들블로커로 등록됐지만 지난 시즌 아웃사이드 히터로 출전해 아웃사이드 히터로 셌습니다.
올해 고교 · 대학 대회
포지션별 신청자를 보기 전에 올해 대회 결과를 정리했습니다(개인상은 신청자만 적었습니다).
고교 대회는 네 학교가 우승을 나눠 가졌습니다. 선명여고가 춘계연맹전과 전국체전, 광주체고가 2차 연맹전과 대통령배, 중앙여고가 IBK기업은행배에서 우승했고, 청수고는 1차 연맹전에서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을 했습니다. 2025~2026 고교 대회에서 개인상을 두 번 이상 받은 신청자는 세터 정세희 · 양시후와 아웃사이드 히터 진수민, 리베로 김아중입니다.
포지션별 주목 신청자
세터
세터는 개인상을 받은 신청자가 많은 포지션입니다. 2025~2026 고교 대회에서 세터상을 받은 신청자가 다섯 명(김주솔 · 정세희 · 김미주 · 양시후 · 이주희)입니다.
김주솔(청수고, 172.4cm)은 1차 연맹전 세터상을 받았고 「세터 최대어」로 소개됐습니다4. 경기 운영과 성장 속도를 평가받았고, 본인은 토스 정확도와 수비를 보완할 점으로 꼽았습니다. 정세희(선명여고, 174.5cm)는 2025 대통령배와 2026 춘계연맹전 세터상을 받았고 전국체전 우승 세터입니다. 김미주(중앙여고, 173.6cm)는 IBK기업은행배 세터상, 양시후(광주체고, 167.5cm)는 2차 연맹전과 대통령배 세터상을 받았습니다. 이주희(근영여고, 168.2cm)는 2학년이던 2025 CBS배 세터상을 받았습니다. 1순위 후보로 보도된 세터 오드리 박은 아래 외국국적동포 절에 따로 적었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
오세인(중앙여고, 181.3cm)은 대표팀 막내로 2025 U-21 세계선수권에 출전했고, 올해 IBK기업은행배 MVP를 받았습니다. 신청자 중 키가 가장 큰 오해솔(선명여고, 183.1cm)은 1학년이던 2024 대통령배 MVP이고, 올해 전국체전 우승 멤버입니다. 김은수(광주체고 주장, 175.3cm)는 2차 연맹전 최우수 선수이고, 진수민(근영여고, 169.2cm)은 2025 CBS배와 2026 2차 연맹전에서 공격상을 받았습니다.
대학 선수 중에서는 광주여대 3학년 손윤아(169.9cm)가 올해 U-리그 MVP입니다. 고교 졸업 때 지명되지 않고 대학에서 다시 도전하는 경우입니다. 우석대 1학년 안수인(170.8cm)은 지난해 제천여고 3학년으로 신청했다가 지명되지 않았고, 올해 다시 신청했습니다.
아포짓
박은빈(선명여고, 181.9cm)은 올해 춘계연맹전 최우수 선수입니다. 전국체전 준결승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뒤에도 결승에 나섰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7. 유다은(근영여고, 176.8cm)과 정가영(일신여상, 179cm)은 2024 U-18 대표로, KOVO 보도자료가 이름을 든 신청자입니다. 1차 연맹전 최우수 이효담(청수고)과 대통령배 공격상 노윤아(세화여고)도 아포짓을 적었습니다.
대학에서는 경일대 4학년 문선화(173.1cm)가 올해 U-리그 6경기에서 10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경일대 주장으로 2026 배구인의 밤 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미들블로커
미들블로커를 적은 신청자가 여덟 명뿐이라 선택지가 좁아 보입니다. 곽도연(선명여고, 181.8cm)은 전국체전 준결승에서 블로킹 득점을 올렸고 결승에서는 우승을 확정한 마지막 서브를 넣었습니다. 박하랑(광주체고, 176cm)은 1차 연맹전 블로킹상을 받았고 아포짓 · 아웃사이드 히터 · 미들블로커를 모두 적었습니다. 김예서(선명여고, 181.3cm)와 김현아(중앙여고, 178.1cm)도 미들블로커 신청자입니다.
리베로
리베로는 구단 수요가 가장 많은 포지션인데 신청자도 22명으로 많습니다. 나민지(선명여고 주장, 160.6cm)는 춘계연맹전 리베로상을 받고 전국체전에서 우승했습니다. 김아중(청수고, 163cm)은 2025 익산보석배 수비상과 2026 1차 연맹전 리베로상, 홍다연(광주체고, 161.8cm)은 2차 연맹전 리베로상을 받았습니다.
대학 신청자의 U-리그 기록
대학 신청자 여섯 명의 2026 U-리그 기록입니다. 대학 대회는 팀마다 수준과 상대가 달라서, 같은 포지션 안에서도 기록을 그대로 견주기는 어렵습니다.
| 선수 | 경기 | 득점(점) | 공격 성공률(%) | 블로킹(개) | 서브 득점(개) | 리시브 효율(%) |
|---|---|---|---|---|---|---|
| 문선화 경일대 4 · OP | 6 | 102 | 37.1 | 22 | 2 | 12.3 |
| 이준실 단국대 4 · OP, OH | 4 | 36 | 42.5 | 2 | 3 | 5.3 |
| 손윤아 광주여대 3 · OH | 7 | 80 | 30.1 | 0 | 5 | -2.2 |
| 이소민 광주여대 3 · OP, S | 7 | 35 | 29.9 | 8 | 7 | - |
| 서윤아 경일대 3 · S | 6 | 19 | 33.3 | 3 | 10 | - |
| 안수인 우석대 1 · OH, L | 7 | 97 | 32.9 | 2 | 10 | 11.3 |
(KUSF 대학배구 U-리그 2026, 플레이오프 포함, 포지션은 신청서 표기, 리시브 효율 = (성공 - 실패) / 시도 - 리시브 시도 30회 미만은 적지 않음)
문선화는 6경기 23세트에서 블로킹 22개(세트당 약 1개)를 기록했습니다. 1학년 안수인은 공격 시도 258회에 리시브도 151회 받아(리시브 효율 11.3%) 공격과 리시브를 함께 맡았습니다. U-리그 MVP 손윤아는 공격 시도가 249회로 많았고, 공격 성공률은 30.1%였습니다.
외국국적동포 선수 두 명
올해부터 여자부도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과거 대한민국 국적이었거나, 현재 대한민국 국적자의 자녀인 외국 국적 선수가 대상입니다. 대우는 국내 선수와 같고, 구단마다 시즌에 한 명까지 뽑아 최대 두 명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입단 뒤 6년 안에 한국 국적을 얻어야 선수 자격을 유지한다는 조건도 보도됐습니다2.
오드리 박(Audrey Pak, 한국명 박혜린, 2002년생, 180cm)은 UCLA 주전 세터 출신입니다. UCLA 4학년 때 27경기에 선발로 나서 Big Ten 콘퍼런스에서 세트(흔히 토스라 부르는 두 번째 터치) 768개로 3위였고, 2025-26에는 미국 프로리그 MLV의 콜럼버스 퓨리에서 뛰었습니다. 일간스포츠는 전체 1순위 후보로 봤고3, 문화일보는 세터가 필요한 정관장 · SOOP을 유력한 행선지로 꼽으면서 1순위 구단이 적응 문제를 고려해 김주솔을 고를 수도 있다는 관측도 함께 전했습니다2.
애나벨 박(Ju Eun Anabel Park, 한국명 박주은, 178cm)은 2009년생 캐나다 국적 선수로, 신청자 중 가장 어립니다. 어머니가 한국 국적이고 온타리오 테크대 진학 예정으로 보도됐습니다2. 이 학교 배구부는 2027-28 시즌부터 경기하는 신설 팀이라8 공개된 경기 기록이나 평가 기사는 찾지 못했습니다.
재미로 해 본 모의 지명
추첨 전이라 지난 시즌 역순(1번 확률이 높은 순서) 그대로 지명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순번마다 위의 구단 점검과 신청자 근거를 맞춰 본 제 안입니다. 추첨에서 순서가 바뀌면 다른 그림이 되니 재미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명 결과
10월 28일 드래프트에서 여자부 신청자 58명 중 16명이 지명됐습니다(수련선수 2명 포함)9. 지명 비율은 28%로 지난 시즌(58명 중 21명, 36%)보다 낮습니다. KOVO 보도자료로 확인할 수 있는 2014-15 이후 가장 낮은 비율입니다.
추첨으로 정한 1라운드 순서는 IBK기업은행 · SOOP · 현대건설 · 한국도로공사 · 정관장 · 흥국생명(지명권은 정관장) · GS칼텍스입니다. 1번 지명권은 추첨 확률 20%였던 IBK기업은행에 돌아갔고, IBK기업은행은 외국국적동포 세터 오드리 박을 지명했습니다.
원 안의 숫자는 실제로 지명한 차례이고, 원의 색은 지명한 구단입니다. 1라운드 일곱 명은 고교 졸업 예정 6명 · 외국국적동포 1명입니다. 2라운드는 7장 중 6장, 3라운드는 7장 중 1장을 썼고, 수련선수는 2명입니다. 4라운드는 일곱 구단 모두 지명하지 않았습니다. 소속은 선명여고가 4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구단별 지명과 선수층 점검
| 구단 | 지명(포지션) | 점검에서 기준에 해당한 포지션 |
|---|---|---|
| 정관장 | 김아중(L) · 오세인(OP, OH) | MB · S · L |
| SOOP | 김미주(S) · 김주솔(S) · 이혜수(OH, L) | MB · S · L |
| IBK기업은행 | 오드리 박(S) · 곽도연(MB) | L |
| 흥국생명 | 강민주(OP, OH, L) · 홍수화(L, 수련) · 노윤아(OP, OH, 수련) | OH · MB · S |
| 현대건설 | 정가영(OP, OH) | MB · L |
| 한국도로공사 | 유다은(OP, OH) · 김현아(MB) · 나민지(L) | OH · L |
| GS칼텍스 | 박은빈(OP, OH) · 오해솔(OH) | L |
(포지션은 신청서 표기, 점검은 위 「구단별로 선수층이 얇은 포지션」의 세 기준이고 아포짓은 뺐습니다)
앞의 구단 점검에서 기준에 해당한 포지션의 선수를 한 명 이상 지명한 구단은 일곱 구단 중 4곳입니다. 리베로가 세 기준에 모두 해당했던 한국도로공사는 3라운드 4순위로 리베로 나민지를 지명했습니다. 미리보기에서 많을 것으로 본 리베로는 리베로로만 적힌 선수가 3명(김아중 · 나민지 · 수련선수 홍수화), 다른 포지션과 함께 적힌 선수가 2명(강민주 · 이혜수) 지명됐습니다.
모의 지명과의 비교
재미로 해 본 모의 지명은 추첨 전이라 지난 시즌 역순을 가정했는데, 실제 1라운드 순서는 추첨으로 달라졌습니다. 모의 지명 14명 중 실제로 지명된 선수는 9명이고, 그중 같은 구단에 지명된 선수는 2명(박은빈 · 김미주)입니다.
미리보기에서 소개한 신청자
| 선수 | 결과 |
|---|---|
| 오세인 중앙여고 · OH | 정관장 1라운드 6순위 |
| 오해솔 선명여고 · OH | GS칼텍스 2라운드 1순위 |
| 박은빈 선명여고 · OP | GS칼텍스 1라운드 7순위 |
| 곽도연 선명여고 · MB | IBK기업은행 2라운드 5순위 |
| 김주솔 청수고 · S | SOOP 2라운드 6순위 |
| 정세희 선명여고 · S | 지명되지 않음 |
| 나민지 선명여고 · L | 한국도로공사 3라운드 4순위 |
| 김아중 청수고 · L | 정관장 1라운드 5순위 |
(미리보기 캐러셀에서 포지션별로 소개한 여덟 명, 포지션도 그 카드 그대로)
처음 참가한 외국국적동포 선수 2명 중 오드리 박은 1라운드 1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됐고, 애나벨 박은 지명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신청한 안수인은 이번에도 지명되지 않았습니다. 미리보기에서 보도자료 문장으로 정리한 지명권 이동은 결과표와 같았습니다.
[참고2] 자료
신청자 명단 · 신장 · 지명 순서 확률 · 지명권 이동은 KOVO 보도자료(2026년 10월 22일)1, 역대 신청 · 지명 인원은 시즌마다의 KOVO 보도자료, 대학 신청자 기록은 KUSF 대학배구 U-리그 경기 기록입니다. 고교 대회 결과와 개인상은 마니아타임즈 · 경남일보 · 경남도민일보 · 스타뉴스 · 머니투데이 · 남도일보 · 전남투데이 · 새전북신문 · 베리타스알파 · 동아방송 기사로 확인했고, 대통령배 MVP처럼 보도가 엇갈린 것은 본문에 함께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