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기록의 이해
서브부터 디그까지 여섯 플레이가 무엇이고, 기록은 그것을 어떻게 세는지. 문자중계 실측을 붙여 6편.
- 1. 서브 : 멈춰 있던 공이 움직이는 유일한 순간서브 성공은 우리 코트가 아니라 상대 코트에서 정해집니다. 공식 기록이 세는 넷과 문자중계로 나눈 여섯 가지 결과를 나란히 봅니다.
- 2. 리시브 : 서브를 받아 올려 세터에게 패스효율 하나로 줄을 세우면 흔들리지 않는 리시버가 뒤로 밀립니다. 정확과 실패 사이를 셋으로 더 나눠 다시 세어 봅니다.
- 3. 세트 : 공격수가 때리기 좋게 올려 주는 터치잘 올린 세트는 세터의 행이 아니라 공격수의 득점으로 적힙니다. 기록이 가장 빈약한 플레이를 무엇으로 읽을 수 있을지 찾아봅니다.
- 4. 공격 : 랠리를 끝내기 위한 여섯 가지 방식성공률이 같아도 막힌 공과 범실의 비율은 다릅니다. 결과를 더 잘게 나눠 보고, 네트 아래로 넘긴 공이 기록에 어떻게 남는지도 짚습니다.
- 5. 블로킹 : 손에 맞은 공은 어디로 갈까블로킹 성공이 2점으로 읽히는 이유부터 답합니다. 유효블로킹과 어시스트를 어떻게 세는지에 따라 순위가 달라집니다.
- 6. 디그 : 반격의 시작블로킹에 맞고 튄 공, 우리 공격이 막혀 돌아온 공도 모두 디그입니다. 갈라 세어 보면 실패는 한쪽에만 쌓이고, 시리즈는 여섯 플레이를 한 장에 모아 맺습니다.